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한 네스켄스 (문단 편집) === [[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|국가대표]] === [[1970년]]에 국가대표에 데뷔한 [[1974 FIFA 월드컵 서독|1974년 서독 월드컵]]에서 네스켄스는 주전 미드필더로서 [[요한 크루이프]]를 서포트하는 역할을 했는데, [[불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|불가리아]]와의 경기에서 2개의 [[페널티 킥]]을 성공시키며 4:1 승리에 일조했고, [[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|우루과이]]를 격파하고, [[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|스웨덴]]과 무승부를 거두며 2차 리그에 진출한다. [[독일 축구 국가대표팀/사라진 팀#s-2|동독]], [[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|아르헨티나]], [[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|브라질]]과 같은 조가 된 네덜란드는 [[토탈 풋볼]]의 위력을 보여주며 아르헨티나를 4:0으로 격파했고, 네스켄스는 동독과 브라질 전에서 1골 씩 기록하며 2:0 승리를 이끌었다. [youtube(A74BrxU4Kq4)] 결승 상대는 [[프란츠 베켄바워]] - [[게르트 뮐러]] - [[제프 마이어]]가 이끄는 [[독일 축구 국가대표팀|서독]]이었고 결승전에서는 크루이프가 드리블 돌파로 얻어낸 [[페널티 킥]]을 성공시키며 네덜란드는 1:0으로 앞서간다.[* 1분 30초로 아직까지도 [[FIFA 월드컵]] 결승전 최단 시간 득점자로 남아있다.] 그러나 서독도 [[파울 브라이트너]]가 [[페널티 킥]]으로 응수하며 동점골을 넣었고, 하필이면 크루이프가 [[베르티 포크츠]]에게 아예 지워졌으며, [[게르트 뮐러]]에게 결승골을 허용 2:1로 역전패당하며 준우승에 그치고만다. 그러나 네스켄스는 [[1974 FIFA 월드컵 서독]] 올스팀에 선정되었다. [[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|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]]에서도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, 비록 크루이프가 가족 납치 사건때문에 불참했지만, [[롭 렌센브링크]]가 크루이프의 공백을 메우며 맹활약, 네덜란드는 1차 리그를 가뿐하게 통과했으며, 2차 리그에서는 4년 전 결승전에서 패배를 안겨주었던 서독을 제치고 1위로 통과하여 결승전에 진출한다. 결승 상대는 [[마리오 켐페스]] - [[다니엘 파사레야]] - [[우발도 피욜]]이 버티는 홈팀 [[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|아르헨티나]]였고, 1:1 동점으로 연정전까지 가나 결국 1:3으로 패배, 2회 연속으로 준우승에 그치고만다. 이후 1981년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